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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스페인] 주간 경제동향 ('25.05.31.-06.06.)

부서명
유럽경제외교과
작성일
2025-06-09
조회수
2454

(정보제공 : 주스페인대사관)



  스페인 주간 경제통상 동향('25.05.31.-06.06.)



1. OECD, 금년도 스페인 경제성장 전망치 하향조정(2.6%→2.4%)


ㅇ OECD는 6.3(월) 스페인의 금년도 경제성장 전망치를 기존 2.6%에서 2.4%로 0.2%p 하향조정함.


   - OECD는 3개월 전 0.3%p 상향조정(2.3%→2.6%)한 바 있으나, 세계경제 전망 악화에 따라 스페인을 포함한 전 세계 주요국들의 경제성장 전망치를 하향조정


ㅇ 또한 OECD는 올해 세계 GDP 성장률을 3개월 전 전망치인 3.1%보다 0.2%p 하향조정한 2.9%로 예측하고, 2026년 성장률도 기존 전망치인 3.0%에서 0.1%p 내린 2.9%로 하향조정함.


   - △한국(1.5%→1.0%) △미국(2.2%→1.6%) △일본(1.1%→0.7%) △영국(1.4%→1.3%) △프랑스(0.8%→0.6%) △이탈리아(0.7%→0.6%)로 조정된바, 유럽 주요국들의 전망치가 여타 지역 주요국 대비 상대적으로 소폭 하향조정


ㅇ 이번 하향조정의 배경은 △지정학적 갈등 및 무역 긴장 고조 △미국의 EU 수출품목에 대한 관세 인상 △인플레이션 발생 우려 및 무역 성장의 침체 등임.


ㅇ 한편 스페인 중앙은행도 6.10(화) 새로운 경제 전망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호세 루이스 에스크리바 총재는 스페인 중앙은행 차원에서도 하향조정을 발표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알려짐.


2. 스페인중앙은행의 ‘금융업계가 직면한 경제 문제’ 제하 보고서 발표


* 스페인중앙은행(Banco de Espana)의 솔레다드 누녜즈(Soledad Nu?ez) 부총재는 6.5(목) 국회에 제출한 '금융업계가 직면한 경제 문제' 제하 보고서를 통해 스페인 금융업계가 직면한 주요 경제적 도전 과제(△불확실성 △규제 및 감독 △경쟁과 신기술 △유로 디지털)를 분석


  ㅇ (불확실성) 금융 부문에서 스페인 경제는 유로존 평균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므로 미국의 새로운 관세 정책이나 환율 정책으로 인한 직접적인 영향은 비교적 덜 받을 것으로 보임.


      - 다만 무역 긴장 고조로 인한 전 세계적 불확실성의 증가에 대해 경계하고, 향후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함을 강조


     ※ 2024년 기준 유로존 은행 평균 수익률 : 10.4% / 스페인 은행 수익률 : Santander 16.5%, BBVA 14%, Caixabank 12.5%


  ㅇ (규제 및 감독)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 과정에서 현재의 규제 체계가 마련되어 여전히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현재 규제 체계를 전체적으로 점검할 시점임.


     - 종합적인 관점에서 중복되거나 충돌되는 규제가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지만, 이는 규제를 철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부 조정을 통해 규제를 간소화하는 것이 목적

  

  ㅇ (경쟁과 신기술) 경제 분야에서 경쟁은 성장의 촉진제 역할을 해왔으므로 인위적인 제약을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신기술은 이러한 경쟁을 촉진하는 도구인바, 신기술 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함.


     - 다만 금융 분야 내 기술사용은 보안 문제가 수반되므로 위기관리 및 보안 체계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며, 스페인 중앙은행과 기타 은행권은 알고리즘의 편향성을 방지하고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을 검토 중


  ㅇ (유로 디지털) 현재 유럽은 전체 카드 거래의 72%를 외국 결제 시스템에 의존하고 있는바, 이는 수수료 유출 뿐만 아니라 전략적 취약성을 야기할 수 있는 사안임. 이와 관련하여 유로존 전체에서 통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유로화 디지털화 시스템 개발이 적극 진행되어야 함.


     ※ 스페인에서 사용되고 있는 송금서비스인 Bizum의 경우, 프랑스나 독일 시민들은 사용 불가한 반면, VISA나 Mastercard는 유로존 전역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비유럽 시스템에 해당


3. 유럽 전문가 패널, 정전 사태 관련 스페인 정부 협조 요청


ㅇ 스페인 대규모 정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유럽 송전망 운영자 협의체(ENTSO-E) 전문가 패널은 스페인 정부에 발송한 서한을 통해, 스페인전력망공사(Red Electrica)가 스페인 내 발전·배전사들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조사가 지연될 우려가 있다고 경고함.


   - 전문가 패널은 일부 전력회사가 기밀 유지 의무를 이유로 정보 제공을 거부하고 있다며, 스페인 정부가 적극 개입해 관련 정보 확보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


ㅇ 동 협의체는 스페인전력망공사가 모든 계통을 단독으로 관리하지 않는 사실을 감안하여, 직접 관리하지 않는 타 네트워크에서 발생한 과전압 등의 전기적 현상 또한 이번 조사의 대상에 포함된다고 강조함.


ㅇ 반면 스페인전력기업협회(Aelec)는 상기 협의체가 발표한 예비분석에서 정전 직전에 발생한 전력망 내 진동 등 중요한 이상징후를 간과했다고 비판하며, 관련 데이터의 공개와 투명한 분석을 요구하고 있음.


ㅇ 이에 대해 스페인전력망공사는 사고 발생지점의 시스템 변수는 모두 정상 범위 내에 있었으며, 관련 데이터는 법적 절차에 따라 수집·관리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규제기관에서 이를 검토 가능하다고 반박함.


4. 스페인, 2025년 1~4월 관광객 수 및 지출액 두 자릿수 성장


ㅇ 스페인통계청(NIE)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4월까지 스페인을 방문한 국제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2,560만 명을 기록하였으며, 관광객 총지출액은 약 340억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함.


   - 특히 4월 한 달간 관광객 수는 860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1% 증가하였으며, 총지출액은 107억 유로로 전년 동월 대비 14% 가까이 증가


ㅇ 4월 관광객 1인당 평균 지출은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한 1,264유로, 일일 평균 지출액은 0.9% 증가한 187유로로 나타남. 관광객이 가장 많이 체류하는 기간은 4~7일 사이이며, 4~7일 체류하는 방문객 수는 약 450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6% 증가함.


ㅇ 4월 기준 방문객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국가는 영국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1% 증가한 160만명이 방문했으며, 그 뒤로 독일(129만명, 13.7% 증가), 프랑스(125만명, 10.5% 증가) 순임. 포르투갈은 상기 대비 37.1% 증가한 29만명으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함.


ㅇ 지역별로는 카탈루냐가 전체 관광객의 20.3%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고, 그 뒤로 안달루시아(16.2%)와 발레아레스 제도(15.8%) 순임.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안달루시아가 15.5%로 가장 높았으며, 발레아레스 제도는 13.4%, 카탈루냐는 3.3%의 증가율을 기록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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