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우 영사관님, 김현웅 영사관님을 비롯한 주네덜란드 대사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전하기 위해 글을 적습니다. 2018년도 말에 합격 소식을 받았지만, 양국 비자 문제 및 코로나로 인해 입사가 무산될 뻔하였습니다. 여러 번의 면접을 뚫고 어렵게 얻게 된 최종 합격이었지만, 양국 간의 비자 문제는 저희 선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기에 막막한 마음만을 안고 있었습니다.
늦게나마 저희 중 한 분이 신문고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였고, 여러 과정 끝에 결론적으로는 입사로까지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저희뿐만 아니라 이후의 한국인 승무원 채용에까지 긍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막막했던 때에 본인의 일처럼 나서서 도움을 주신 박찬우 영사관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가끔 업데이트해 주시는 소식을 전해 들을 때마다 친절함에 항상 감탄했고, 설레는 마음으로 다음 연락을 기다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에 도움을 주신 김현웅 영사님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움을 주셨을 네덜란드 대사관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짧은 글로 모든 마음이 전달될 수는 없겠지만,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마음만은 전해지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겠습니다.